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원장 조일환)은 소비자에게 인증 수산물의 가치와 품질을 알리고 제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개최한 ‘수산물 인증품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14일(목)부터 17일(일)까지 일산 킨텍스(메가쇼 2026 시즌 1)에서 개최되었으며, 친환경수산물 인증, 수산물 품질인증, 수산전통식품 품질인증 등 다양한 인증제도 제품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소비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되었다.
행사장에서는 인증품 전시‧판매와 함께 시식 행사, 룰렛 및 구매인증 이벤트등 소비자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관람객들의 체류시간과 현장 참여도를 활성화하였으며 특히, 행사에 참여한 8개 인증업체에서는 주요 제품을정상가 대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거나 1+1 구매 이벤트 등 자체 프로모션을 함께 운영하며 소비자 만족도를 한층 높일 수 있었다.
한편, 행사 참여 인증업체를 대상으로 `해양수산분야 정상화 과제`로 개정된 인증 심사기준 안내 및 인증제도 운영방향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개정은 경미한 처분 이력에 대한 면제 규정을 신설하는 등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여 업계 부담을 완화하는 내용으로, 개정사항에 대해 향후수산물 품질인증 등록업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확대 개최할 계획이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김종모 품질관리과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소비자들이 수산물 인증제도와 인증품의 우수성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행사를 통해 인증 수산물에 대한 소비자신뢰와 인지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