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원장 조일환)은 인증 수산물에 대한 소비 접점 강화 및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5월27일을 시작으로 6월 19일까지 전국 이마트 점포 5개 지점에서 각 1회씩 ‘수산물 인증품 활용 쿠킹클래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요리 실습과 제도 안내를 적절히 결합한 체험 중심의 콘텐츠로 소비자가 일상 속에서 제도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기획되었다.
수산물 인증·등록 제도는 생산과정에서 화학 자재 사용을 최소화하고 주변 환경을보호하며 엄격한 품질관리를 거친 수산물에만 부여되는 국가 인증 마크로,소비자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신뢰도 높은 수산물을 식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확실한 기준이 된다.
동 프로그램은 주부 및 가족 단위 소비자 등 실제 수산물 구매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소비층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특히, 참여자들은 직접 요리를 체험하는 과정에서 식재료 선택 기준과 인증 수산물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일상 속 소비 상황에서 제도를 활용하는 방법도 함께 이해할 수 있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김종모 품질관리과장은 “수산물 인증·등록제는국민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국가기관이 검증하는 제도”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소비자가 친숙하게 이해하고 인증 수산물에 대한 소비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쿠킹클래스는 사전 신청(선착순) 방식으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 및 참여 방법 등은 문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