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전주지원 신설, 7월 개원 | ||||
이름 | 이호근 | 날짜 | 2017.06.20 | SNS공유 |
![]() ![]() ![]() |
첨부파일 | ![]() ![]() |
조회수 | 3020 | ||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전주지원 신설, 7월 개원
- 전북 지역의 수산물 안전ㆍ검역검사 업무를 담당 -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원장 박신철)은 내륙지역의 수산물 안전과 검역ㆍ검사를 위하여 전라북도 전주에 소속 지원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민물장어 등 내수면 양식장에 대한 안전성 관리와 수산물 원산지표시 대상의 확대에 따라 그동안 충남 장항지원에서 관할하던 전북지역을 신설된 전주지원에서 전담하게 된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박신철 원장은“항만ㆍ공항 등 바닷가 위주의 업무기능에서 벗어나 내륙지의 수산물 소비 증가와 안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반영하고, 수산물 안전성조사ㆍ검역검사 등의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일 해수부의 소속기관 직제 개편으로 신설된 전주지원은 청사 준비 작업 등을 거쳐 7월 중순경 개원할 예정이다. |
![]() | 해수부, 여름철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서 |
![]() | 해수부, 여름철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서 |